Study
결제한 뒤에 열리는 페이지.
용어를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. 문서가 위에서 아래로 어떻게 오는지만 알면, 어려운 단어를 만나도 덜 멈춥니다.
장 01
결제하면 뭐가 오나요?
생년월일(그리고 가능하면 시각)을 넣고 의뢰하면, 봉인된 글이 보관함에 생깁니다.
그 글은 두 층입니다. 먼저 쉬운 해설. 그다음 예식처럼 쓰인 문학. 그 사이에 네 칸 표가 있습니다.
초보자는 해설만 읽어도 됩니다. 문학은 나중에 읽어도 같은 사람 이야기입니다.
한 줄쉬운 해설이 먼저 나갑니다. 사주를 몰라도 여기서 시작하면 됩니다.
장 02
위에서 아래로 이렇게 옵니다
- 맨 위 한 줄 — 이 사람을 한 숨으로.
- 해설 — 쉬운 말, 여섯 장면. 여기서 사람 이야기가 남으면 충분합니다.
- 네 칸 표 — 시·일·월·년. 강조가 생일 칸.
- 접힌 용어 — 필요할 때만 엽니다.
- 문학 — 언덕, 둑, 쇠 같은 비유. 같은 사람을 다른 입으로.
아님문학부터 읽느라 지치지 마세요. 해설이 본문입니다.
장 03
해설이 다루는 여섯 장면
해설은 사전 항목이 아닙니다. 장면입니다. 각 장면은 예로 말합니다.
- 처음 만났을 때
- 이 사람이 처음 보일 때 어떤지.
- 해야 할 일을 맡으면
- 일을 어떻게 받는지. 직함 예언이 아닙니다.
- 지쳤을 때
- 기가 어떻게 돌아오는지.
- 사람 사이에서
- 곁에 누가 앉는지의 결. 결혼 날짜가 아닙니다.
- 돈과 물건을 쥘 때
- 무엇을 붙드는지. 금액이 아닙니다.
- 억지로 하지 말 것
- 밀지 말 습관. 날짜를 맞히는 칸이 아닙니다.
장 04
네 칸 표를 다시 봅시다
태어난 시각
을
미
을미
생일 — 나
신
사
신사
태어난 달
계
미
계미
태어난 해
경
오
경오
- 태어난 시각시. 모르면 비거나 ‘未’.
- 생일 — 나일. 강조. 윗글자가 나.
- 태어난 달월. 계절이 제일 센 칸.
- 태어난 해년. 태어난 해.
위 줄이 하늘 글자, 아래 줄이 땅 글자입니다. 일간을 찾으려면 강조된 칸의 윗글자만 보면 됩니다.
한 줄표에서 할 일 하나: 강조된 칸의 윗글자를 찾는다.
장 05
두 칸이 붙거나 부딪칠 때
문서에 합, 충, 형, 해, 파가 보이면 사건 예언이 아닙니다. 두 칸의 관계입니다.
붙으면 도움이 되거나 너무 달라붙습니다. 부딪치면 경첩처럼 흔들립니다. 재앙이 아닙니다.
- 합
- 붙음. 도움, 또는 접착.
- 충
- 부딪침. 흔들림, 자리 이동. 재앙이 아닙니다.
- 형
- 집 안의 마찰. 저주가 아닙니다.
- 해
- 천천히 상함. 눅은 벽.
- 파
- 금이 감. 만나야 할 두 자리가 한 면에서 안 만남.
아님“육충이니 올해 큰일 난다”로 읽지 마세요.
장 06
표가 하나 더 붙는 경우
가장 얇은 주문(에센스)에는 아래 표가 없습니다. “누구인가”만 옵니다.
올해를 맡기면(아틀리에) 앞으로 열여덟 달 표가 붙습니다. 한 달마다 셋 중 하나가 표시됩니다.
한 생을 맡기면(다이너스티) 십 년 칸이 붙습니다. 그 십 년의 날씨가 나 위에 얹힙니다. 내가 그 글자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.
- 움직이기 좋은 달
- 일이든 사람이든 돈이든 대화든, 밀어붙여도 되는 달입니다. 출시일을 맞히는 표가 아닙니다.
- 기다리는 달
- 서명하지 말고, 약속하지 말고, 예스도 노도 억지로 만들지 마세요.
- 몸을 낮추는 달
- 새로 시작하지 말고, 싸움에 끼지 말고, 지나가게 두세요.
- 십 년 단위의 장
- 십 년치 날씨입니다. 만 나이 기준이고, 지금 있는 줄이 표시됩니다.
장 07
이렇게 읽으면 틀린 겁니다
- 정관 = 승진
- 아닙니다. 이름 붙은 압력, 해야 할 것의 결입니다.
- 정재 = 돈 들어옴
- 아닙니다. 쥐는 방식입니다. 금액이 아닙니다.
- 식신 = 직업
- 아닙니다. 밖으로 새는 기질입니다.
- 편관 = 직함·감옥
- 아닙니다. 비스듬한 압력입니다.
- 시주 = 자식이 몇 명
- 아닙니다. 늦은 결실의 기질입니다. 시각을 모르면 읽지 않습니다.
- 육충 = 재앙
- 아닙니다. 경첩입니다.
장 08
태어난 시각을 모를 때
시 칸을 비우는 것이 정직합니다. 빈 칸을 채워 여덟 글자를 완성하지 않습니다.
해·달·날 세 칸은 그대로 읽습니다. 늦은 결실, 하루의 끝에 가까운 이야기만 접습니다.
아님“아마 오시일 거예요”처럼 추측하지 않습니다.
장 09
한 번 읽을 때 이렇게만
- 해설을 먼저 읽습니다. 사람 이야기 하나가 남으면 충분합니다.
- 표에서 강조된 칸의 윗글자만 찾습니다. 그게 나입니다.
-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, 용어 트랙의 “화면에 이 단어가 보이면”만 펼칩니다.
- 앞부분은 이야기처럼 쓰여 있습니다. 비유가 어려우면 넘어가세요. 같은 내용입니다.
- 올해·한 생 표가 있으면 표를 거스르지 마세요. 기다리는 달로 표시된 달에는 억지로 밀지 않습니다.
한 줄목표는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, “나는 이런 사람으로 태어났다”가 남는 것입니다.
의료·법률·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 성찰을 위한 해석입니다.